[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vex의 5인조 아이돌 걸그룹 '와-스타'가 4월 22일 Zepp 다이버 시티 도쿄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하고 신곡 "Just be yourself"등 19곡의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센터 히로카와(17)는 지난 해 5월 데뷔 전 사시하라 리노(24)가 HKT48 가입을 제안했을 만큼 주목받던 존재로서 이 날은 처음 밴드의 연주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스테이지를 펼쳐 나갔다.

히로카와는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기뻐하면서 "7월에 프랑스에서 열리는 "JAPAN EXPO"에 출연하고 가을부터는 전국 투어(상세 미정)를 개최합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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