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VE리포트] 스즈키 아이리 (鈴木愛理 ℃-ute)의 아이돌 유닛 'Buono', 마지막 공연

기사승인 2017.05.23  13:34:39

공유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Berryz코보(2015년 3월에 무기한 활동 정지)의 츠구나가 모모코(25)와 나츠야키 미야비(24) 그리고 ℃-ute의 스즈키 아이리(23) 3명으로 2007년 결성된 아이돌 유닛 Buono!(보ー노)가 22일 가나가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 Buono! 라이브 2017~Pienezza~』을 개최하면서 약 10년 동안 활동의 집대성이 되는 마지막 라이브에 1만 5000명의 팬들이 모여 들었다.

360도 원형 무대에 3명의 멤버들이 등장하자 팬들은 대흥분하였고, 게스트 코너에는 멤버 각자가 소속된 PINK CRES., 컨트리 걸스 ℃-ute의 3팀이 몰려들어 2곡씩 노래하고 마지막 스테이지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앙코르 첫 곡이었던 "Last Forever" 퍼포먼스 도중 스즈키는 감회에 사로잡혀 눈물을 보였으며, 나츠야키 역시 울면서 "오늘 요코하마 아레나 무대에 선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이어서 츠구나가는 "파생 유닛이 10년이나 계속되리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멋진 10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앙코르를 포함 총 25곡을 선보인 끝에 피날레 타임에는 데뷔 곡"진정한 자신!"을 노래하며 무대 중앙에 3명이 모여 강한 포옹을 하자 환성이 터져 나왔고, 그 후 3명 모두 무대 사방으로 흩어지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날 공연은 일본 내 30개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이 진행되었으며, 대만과 홍콩에서도 동시 중계되었다.

보노는 현재까지 싱글 14장, 앨범 8장을 발표한 바가 있으며 2012년에 열린 라이브에서 잠시 충전 기간을 거친 뒤 지난해 8월 니혼 부도칸에서 4년 만의 단독 라이브 『 Buono!Festa 2016』을 개최하고, 압권의 세리머니로 팬 1만명을 사로잡은 바 있다.

[Photo(C)Up-Front Promotion]

ToshikiAoyama 기자 toshikiaoyama@gmail.com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