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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인터뷰] 프로듀스101 시즌2 '긍정소년' 장문복, 하루빨리 저의 새로운 밝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기다려주세요"

기사승인 2017.07.12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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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 이지형 기자] 최근 서울 종로구 리장수라운지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장문복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엔과의 인터뷰에서 장문복은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문복의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은 '긍정소년'으로 많은 것을 변하게 했다.

실력에 자신감도 생겼고 좋은 친구들도 생겼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로 '예쁨'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웃음이 많아졌다. 그리고 5초보다 빠르게 마감된 50명 한정 첫 팬미팅 ‘MOON CRYSTAL POWER’을 성공적으로 열었고 방송, 라디오 등 대중-팬들과 자주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어둡고 자조적인 음악 이후 앞으로는 공감할 수 있고 밝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말하는 장문복은 모든 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컴백하지 않을까?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안녕하세요 오앤오엔터테인먼트의 장문복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Q> 가장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A> 장문복

그동안 ‘힙통령’, ‘췍’ 이렇게 많이 들어왔는데 최근에는 밝은 수식어가 마음에 들어서 ‘긍정’하면 사람들이 바로 절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Q> 첫 앨범 ‘힙통령’ 작업 에피소드

A> 장문복

첫 앨범이어서 많이 고민했고 어떤 얘기를 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슈퍼스타K2' 출연 이후 제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지금까지 제가 살아왔던 모습들을 음악으로 담아내서 보여주고 싶었어요.

“전 이렇게 살아왔는데 여러분은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제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여쭤보는 자조적인 내용이 담긴 음악을 만들었어요.

Q> ‘힙통령’ 앨범을 통해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느낌은?

A> 장문복

‘힙통령’은 자조적인 스토리를 풀어냈으니까 ‘곡성’은 저의 힙합적인 스웩과 느낌을 담아보려고 생각해서 두 형님(사포, 비올)과 같이 작업했어요. Intro에 거문고 소리와 웅장한 베이스가 나와요. 들으신 분들은 '곡성'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Q> ‘힙통령’ 가사 중에서 “꽃이 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상상한 꿈을 이룬 모습은?

A> 장문복

사실 그 가사를 떠올릴 때 제가 꽃길을 걷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꽃길이란 게 저희 어머니를 꽃길을 걷게 해주겠다는 마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효도하는 효자가 돼서 저희 어머니에게 꽃길을 걷게 해드리고 싶어요.

꿈을 이룬 모습이라면 어떤 모습을 정해두기보다는 무대에 서는 것, 음악을 너무 좋아해요. 무대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면 그게 꿈을 이루고 성공한 거라고 생각해요!

Q> 장문복의 매력탐구시간! 본인만의 매력을 마구마구 자랑해주세요~

A> 장문복

제 매력은 무척 많은데 농담이고요^^ 전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걸 좋아하고 최근에 본의 아니게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 점이 매력 포인트 같아요!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Q> ‘예쁘다’고 듣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장문복

못생겼다고 얘기 듣는 것보다 예쁘다고 듣는 게 좋죠~^^ 방송하면서 피드백을 듣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들으면 뿌듯해요.

Q> 갑자기 본인에게 뚝! ‘백만 원’이 생긴다면?

A> 장문복

저도 한 번 생각해본 적 있어요. 개인적인 욕심은 음악 장비는 다 사려면 모자라고, 어떤 걸 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가족, 친구들과 여행 가는데 같이 쓰고 일부 남는 금액은 기부해보고 싶어요.

Q> 기부한다면 어디에 기부하고 싶으세요?

A> 장문복

어릴 적 저와 살아왔던 환경이 비슷한, 처지가 어려운 한 부모자녀 친구들에게 기부하고 싶어요. 언젠가 왕성히 활동하고 여유가 생기면 그 친구들에게 찾아가서 함께하면서 상처를 보듬어주고 싶단 생각을 하고 있어요. 

Q> 본인의 활동 스케줄 외에 자유 시간이 주어졌을 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

A> 장문복

어릴 적에는 게임을 많이 좋아했어요. 또 활동적인 야구, 축구를 하면서 뛰어놀았다면 요즘은 게임이나 운동보다는 여가를 가지면 집에서 특히 예능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고 있고 음악 작업 외에도 스포츠, 드라마,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해요.

Q>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A> 장문복

전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추억을 쌓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30대가 되기 전에 혼자서 배낭 하나 메고 해외 “유럽” 여행 갔다오는 게 하나의 꿈이자 목표에요.

첫 해외여행은 초등학생 시절 중국에 가봤는데 가서 다양한 체험도 했고 중국 거리에서 특유의 향이 좋았어요.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Q> 본인만의 음악 활동 노하우가 있다면? (무대 위에서 긴장을 푸는 법 등)

A> 장문복

전 가사 쓰거나 외우는 거는 금방 외우는 편이고 무대 위에서 즐기는 건 무대에서 긴장하고 걱정하는데 저도 긴장하지만 티는 많이 내지 않고 원래 무대를 너무 좋아해서 오르면 기분이 좋아져요.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하죠. 무대 걱정보다는 무엇 때문에 무대에 올라왔는지 행복에 대해 더 생각하면 무대를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Q> 힙합 아이돌 (팀 활동)도 관심있으신 것 같아요!

A> 장문복

제가 팀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을 하면서 팀 활동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솔로, 그룹 둘 다 모든 가능성을 두고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최근에 작업한 가사 소개해주세요~

A> 장문복

앞으로 나올 음악과도 직결되는 건데 예전의 ‘힙통령’의 가사 내용처럼 저의 어둡거나 자조적인 면보다는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저의 밝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들을 쓰고 있어요.

하루빨리~ 여러분에게 음악으로 찾아뵙고 싶어요.

Q> 장문복의 ‘NEWS CHECK’ 라이브 방송은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요?

A> 장문복

그전의 라이브 방송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 시간이 길었다면 이번에는 시청자분들에게 소식을 전해드리는 거니까 제가 마치 앵커가 된 것처럼 절 소개하고 제가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부분들을 전해드릴려고 해요.

다음에도 재밌는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뵙고 ‘프로듀스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친구들과도 함께할 수도 있고 재밌는 걸 기획하고 있으니까 꼭 놀러와주십시요!

Q> 첫 팬미팅 ‘MOON CRYSTAL POWER’을 했을 때 소감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장문복

팬미팅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깨방정 넘치는,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50명의 제 팬분들을 모셔서 팬미팅을 진행했는데 이번 팬미팅의 드레스코드는 “슈퍼스타K2 때 입은 후드티 기억하시나요?” 후드티의 색깔인 핑크, 블루색이 드레스코드였어요. 그런데 핑크, 블루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맞춰오신 팬분이 그날 베스트 드레서였는데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Q> 첫 팬미팅의 질의응답 코너 중 가장 재밌게 느낀 질문은?

A> 장문복

제가 사진이 찍히면 자주 올라오는 옷들이 있었는데 그 옷을 유독 많이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셨어요. 그 옷은 우리 회사 로고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인데요. 지금도 청바지는 입고 있어요.

우리 회사 로고 티를 자주 입고 돌아다닌 계기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브랜뉴뮤직 친구들이 연습할 때 회사 로고 티를 입은 걸 보고 “애사심이 깊은가 보구나~ 나도 질 수 없어!”라고 생각해서 한동안 입고 다녔어요. 사소한 거지만 궁금하셨나 봐요.

Q> 본인의 팬덤명은?

A> 장문복

팬덤명을 아직 공식 확정을 하지 않았어요. 기존의 체크메이트, 췍스초코, 췍스도 있는데 최근에는 제가 팬분들에게 ‘췍스’라는 애칭을 많이 붙이고 SNS에도 얘기하고 있어요.

Q>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A> 장문복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이후 절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걸 느끼고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지금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제가 가진 것에 비해 과분하다고 생각해서앞으로도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려요~ 저도 늘 팬분들 곁에 있을게요!!!

이지형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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