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W JR(김종현)과 아론이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23일 자정 뉴이스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 W 4인 멤버 중 JR과 아론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 발매 기대감은 물론 유닛 활동 시작의 박차를 가했다.

각각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는 한층 더 성숙해지고 멋있어진 JR과 아론의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JR은 보랏빛이 어우러진 고혹적인 모습과 쓸쓸한 눈빛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풍겼고, 아론 또한 초록빛이 어우러진 배경과 함께 아련한 눈빛으로 쓸쓸하면서도 담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이에 스페셜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있다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고, 공개된 이미지 또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과 모습을 보였기에 뉴이스트 W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지 관심과 기대감 또한 커지는 중이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앨범 ‘있다면’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