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국 발 1초에 1장씩 판매된다는 실적을 자랑하며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판매 중인 지니에 브라가 일본에서 판매 확대를 목표로 새 이미지 캐릭터로 모델 미치바타 제시카를 기용하였다.

미치바타 제시카가 지니에의 새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된 후 첫 CM인 "지니에 트라이앵글 박스 편 (15초 30초)"은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영상 감독, 세키와 아키라가 연출하여 지니에의 세계감이 융합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미치바타 제시카는 1984년 10월 21일 후쿠이 현 태생으로서 13세에 패션 모델 일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여성지의 커버를 장식하며 톱 모델의 지위를 확립하였고, 일본과 해외를 오가는 라이프 스타일은 현대 여성의 동경의 대상.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하여 패션이나 미용 등 그녀의 독자적이고 감도높은 글로벌한 시점은 폭넓은 세대 여성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