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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혜나-로빈, 우리 결혼 했어요

기사승인 2017.10.06  0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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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힘을 내요 미스터 칸 그 후’ 5부가 방송된다.

엄마의 정이 그리웠던 혜나 씨는 빨리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어린나이에 엄마가 되었다. 스물두 살 아직은 어린 나이이지만 혼자 십 개월의 시간을 견뎠고, 방글라데시에 있던 남편 로빈 씨의 귀국을 도왔다.

사실 두 사람은 2016년에 10개월 간 방글라데시에서 있는 동안 혼인 신고를 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칸이 방글라데시로 갈 상황이 못 돼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했다. 혜나 씨가 먼저 귀국을 했고, 라힐이가 태어나기 일주일 전 다행히 로빈 씨가 왔다.

사진 제공 : KBS

두 사람은 라힐이가 백일이 되기 전 아직 하지 못한 결혼식을 하리라 약속했다. 그리고 드디어 결혼식 날짜가 잡혔다.

한편, 칸에게도 혜나 씨의 결혼은 큰 의미이다. 낯선 타지에 홀로 첫발을 내딛어 한 일가를 이루게 된 칸 씨. 지금까지 칸 씨에겐 아픈 손가락이었던 딸의 손을 든든한 사위에게 넘겨줄 그 날을 상상하면 벅차기도 하고 눈물겹기도 하다. 이방인으로서 한국에 정착해서 뿌리내리기까지의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식을 며칠 남기지 않고 새 신랑 로빈 씨는 고물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과연 혜나 씨와 로빈 씨는 무사히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KBS 1TV ‘인간극장-힘을 내요 미스터 칸 그 후’ 5부는 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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