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철 기자] R&B와 힙합을 크로스오버하여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 포스트 말론이 마침내 빌보드 HOT100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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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자 빌보드 싱글 챠트에서는 포스트 말론의 신곡 'Rockstar'가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면서 지난주까지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카르디 B의 'Bodak Yellow'와 자리바꿈을 했다.

아틀란타 출신의 래퍼 21 Savage가 피쳐링 참여한 'Rockstar'는 힙합의 명곡으로 자리매김할 만한 진보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