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오다이바를 무대로 펼쳐지는 일본 최대급의 할로윈 행사 "메자마시 테레비 PRESENTS T-SPOOK~TOKYO HALLOWEEN PARTY~"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개최되어 총 5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명품 코스 플레이어로 유명한 에나코는 21일 뭇 남성들의 시선을 가슴으로 끌어 당기는 "마녀의 신데렐라 코스프레"를 선보여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에나코는, "『 T-SPOOK』 보러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로 2차! 마녀의 신데렐라 의상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하였습니다. 추위가 신경쓰이지 않을만큼 즐거웠어요!"라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