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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인터뷰] 와타나베 마유 (渡辺麻友 AKB48) "1문 1답" @ 졸업 콘서트 기자 회견 (아키하바라 AKB48 극장)

기사승인 2017.12.27  1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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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올해를 마지막으로 그룹을 졸업하는 AKB48의 와타나베 마유(23)가 26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졸업 공연을 마친 후,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하여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이번 솔로 활동 및 연애 해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이하 주요 일문 일답.

― ― 지금의 심경은?

12세에 AKB 오디션에 합격한 뒤에 앞만 보고 달려 왔으니까 지금 이렇게 마지막 극장 공연을 마치고 11년간의 AKB 생활이 끝나게 되니 갑자기 실감이 나고 외롭습니다. 

― ― 데뷔할 무렵 그토록 그리던 이상에 가까워진 것인가요?

오디션에 합격했을 무렵에 아직 AKB는 텔레비젼에 나올 기회도 없었고. 아키하바라 극장에서 매일 공연을 하는 나날이어서 이런 미래는 조금도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 마지막 극장 공연을 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11년 동안 저를 잡아 주신, 잘 아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이분들에게 내가 힘을 입어 걸어왔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 ― 후배 멤버들과 유닛 곡도 불렀습니다.

AKB48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무카이치 미온 또 오구리 유이가 잘 불렀는데, 저도 오래 전부터 기대하고 있는 두 후배들이 AKB을 잘 잡고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하면서 두사람과 함께 불렀습니다. 

― ― AKB48에는 와타나베를 동경해서 들어간 멤버도 많습니다.

저 역시 AKB에 들어가기 전에는 한 팬으로서 극장에 구경을 다니면서 동경하며 가입을 했고, 이제는 후배들에게 제가 그런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를 제가 훼손한 듯한 기분도 듭니다. 

― ― 총선에서 계속 카미 7에 들어간 것은 와타나베  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팬들의 응원이 있어야 가능했던 일이고, 9회 연속, 유일하게 계속 베스트 5에 있게 되어,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 뿐입니다.

― ―  남긴 것이나 후회는 없나요?

제가 센터를 지낸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오늘이 부르는 마지막 기회여서 각오를 다졌는데, 오늘도 그리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 ― 앞으로 어떻게 솔로 활동할 것인지요?

솔로로 음악 활동도 계속하고 싶고, 연극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계속할 예정입니다.

― ― 와타나베가 졸업하면 남은 3기생은 카시와기 유키 한 명이 됩니다.

유키를 두고 가는 것은 가슴 아픈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유키가 AKB 최연장자로서 많은 후배들을 리드해 나가야 하는데, 밖에서 동기의 저력을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졸업하고 연애도 해금되는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연애를) 하지 않어서 내가 괜찮나라는 두려움도 있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하고 싶습니다.( 결혼 희망은?) 그다지 결혼은 상상하지 않아고 있구요. 제가 일을 좋아하고 거기에 열중할 것이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 ― 돌이켜 볼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매년 있던 총선은 외부에서 볼때는 재미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장난 아닙니다. 매년, 수명이 줄어든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두려움 속에 출마했습니다.

― ― AKB48의 멤버로서 몇점이었나요?

150점... 11년간 쭉 잘해왔다고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정도 주어도 좋을겁니다.

― ― 마지막으로, 와타나베에게 AKB48이란?

12세부터 지금까지 제 인생의 절반은 AKB였기 때문에 그 자체로 저의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질문 = 공동취재단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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