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가 컴백 초 읽기에 들어갔다.

28일 라이브엔 취재에 의하면 위키미키는 신곡으로 컴백을 하기 위해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태국에서 M/V 촬영 작업에 한창인 걸로 알려졌다.

위키미키는 지난 8월 8일 장충체육관에서 약 2천여 명의 팬들과 팬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린 가운데 틴에이저의 '틴(teen)'과 걸크러쉬에 '크러쉬(Crush)'를 합성한 '틴크러쉬'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위키미키는 현재 태국에서 M/V를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멤버들은 데뷔 앨범 '위미(Weki Meki 1st Mini Album WEME)' 때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등 다가오는 컴백에 대하여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걸그룹 위키미키는 신곡으로 컴백을 하기 위해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