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어스' 시리즈가 끝난 지 12년 만에 제니퍼 가너가 새로운 TV 시리즈에 컴백한다.

@JenniferGarner

HBO의 신작 코미디인 '캠핑'의 주연으로 확정된 제니퍼 가너는, 강압적인 스타일의 L.A 주부 '캐슬린' 역으로 등장하며, 시리즈는 남편 '월트'의 45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캠핑을 떠나며 시작된다고 한다.

한동안 영화에 전념했던 제니퍼 가너의 TV 신작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