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HKT48 미야와키 사쿠라가 처음 체험을 했다는 스키장에서의 너무나도 이쁜 모습을 공개했다.

미야와키는 자신의 트위터로 "어제 첫 스키를!!! 가고시마에서 태어난 저는 이렇게 눈이 쌓이는 것조차 믿을 수 없었어요~~"라면서 스키복과 미야와키의 하얀 피부가 눈에서 싱크로되는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모양부터 잡는 스타일이라서 스키 초보이지만 스키 웨어부터 고글까지 한번에 모았습니다........(니가타의 묘코 삼노원 스키장에 갔습니다)"라면서 "어제 5000번은 눈이다!라고 말한 것 같아요"라고. (미야와키는 사진 외에도 스키장에서의 다양한 동영상도 선보이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귀엽고 이쁜 미야와키가 스키 웨어를 완비하고 눈에서 노는 모습이 더더욱 이쁘고 귀여운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