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텔레비전 정보지 "B.L.T.4월호"(토쿄 뉴스 통신사)가 케야키자카46의 신곡 『 유리를 깨라!』(3/7출시) 발매를 앞두고 케야키자카 46 이마이즈미 유이 및 코이케 미나미를 투샷 커버 모델로 기용했다. 

동갑내기 절친인 두 사람이 함께하는 여행 그라비아를 전개하여 초봄의 따뜻한 날씨 속 바다가 내다보이는 온천 리조트에 간 이들은 유카타를 입고 족욕에 잠기거나 방에서 서로 장난하는 등 통통튀는 미소로 큰소리로 떠들어 댄다.

자연이 풍부한 스포츠 파크에서의 액티브한 모습부터 빛이 내려 쬐는 플라워 가든에서 록킹 체어에 앉아 흔들리는 안식 샷까지 둘만의 시간에 밀착한 영구 보존판 앨범이다.

그리고 케야키자카 46의 6th 싱글 『 유리를 깨라!』를 화제로 나눈 대화도 진행이 되며, 함께 프런트를 맡는 멤버로서의 불안과 패기를 이야기한다.

부록으로는 이마이즈미 유이 & 코이케 미나미의 양면 대형 포스터가 봉입되어 있으며 100명에 해당하는 두 QUO 카드나, 사인들이 인스턴트 카메라의 호화 선물 기획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