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민기, "학생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 유서 남겨..

기사승인 2018.03.10  14: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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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故 배우 조민기의 유서가 발견됐다.

10일(오늘) 경찰 측에 따르면 "지난 9일 조민기가 숨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창고에서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故 배우 조민기가 남긴 유서에는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측은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유서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4시경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심정지 및 호흡정지 상태로 아내에게 발견된 조민기는 구급대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응급 처지를 받았지만 건국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사망했다.

한편, 故 배우 조민기의 빈소는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6시 30분 서울 추모공원에서 비공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이상철 기자 webmaster@liveen.co.kr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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