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포켓몬은 자사가 운영하며 포켓몬 관련 상품을 다루는 인터넷 숍 점포 "포켓몬 센터 요코하마"를 11월 9일(금), 요코하마 역 동쪽 출구 "마루이 시티 요코하마"로 이전하여 재오픈한다고 발표했다.

● 드넓은 바다를 느끼는 공간에!

여유 있는 190평이 넘는 점포 면적은 구 점포와 비교하면 1.4배!

샵 안에서는 항구 마을 요코하마 다운 바다의 포켓몬들이 고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 게임 플레이를 위한 상설 스페이스!

접속용 모니터, 전원을 갖추고 포켓몬 게임을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또 이 상설 스페이스를 사용한 이벤트도 기획 운영 예정이다.

● 포켓몬 센터가?

풍부한 오리지널 상품을 포함한 4,000 종류 이상의 물품을 갖추고 즐거운 행사를 개최하는 포켓몬의 인터넷 숍이다. 일본 전국에 12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

포켓몬 상품은 매달 새로운 상품이 등장하며, 계절에 따라서 개성 강한 다양한 포켓몬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신 포켓몬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발신 거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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