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쾌도 전대 뤼팽 레인저 VS 경찰 전대 파투 레인저"에 아사카 케이이치로 역으로 출연하는 유우키 코우세이의 퍼스트 사진집 "황성"(토쿄 뉴스 통신사 간)이 발매되어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9월 16일(일) 후쿠야 서점 신주쿠 사브나드점에서 열렸다. 

현재 방송 중인 슈퍼 전대 시리즈 "쾌도 전대 뤼팽 레인저 VS 경찰 전대 파투 레인저"에서 아사카 케이이치로/파토렝 1호로 발탁되어 OA 때마다 실시간 검색 상위에 오르는 등 일요일 아침부터 안방의 화제를 휩쓸고 있는 23세의 젊은 배우 유우키 코우세이의 대망의 퍼스트 사진집이 출간됐다. 촬영은 여름 중 오키나와에서 감행. "23세, 등신대의 남자 단독 여행"을 주제로 아사카 케이이치로 역과는 다른 "등신대의 유우키 코우세이"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정리권은 당일 완매. 그 인기가 비등한 유우키가 이벤트에 앞서 열린 회견에 등장했다. 퍼스트 사진집에 대해서 유우키는 ""등신대"를 주제로 있는 그대로의 저 자신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고 자신하면서 완성도를 묻자 "100점 만점의 매우 좋은 성적입니다!"라고 즉답했다.

화보 촬영 무대는 바다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리퀘스트도 있어 오키나와로 결정되었다고. 또 일의 사정으로 불참한 수학 여행 갈 곳이었다는 것도 이유였으며, 오키나와에 애틋함을 품고 있던 유우키는 그런 꿈의 땅에서의 추억을 되새기며 "촬영은 물론이지만, 굉장히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었고, 촬영 중에 어린 아이가 저에게 『 파토렝 1호이다!』라며 다가와 준 것이 기뻤습니다."라고 추억이 된 일화를 말하고 웃었다. 

유우키는 현재 인기 방송 중인 "쾌도 전대 뤼팽 레인저 VS 경찰 전대 파투 레인저"에서 아사카 케이이치로를 맡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힘을 주게 된다"면서 배역과는 다른 본연의 모습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도 사진집의 매력 중 하나이지만, 사진집에서 선보이고 있는 육체미는 아사카 케이이치로 역을 맡으면서 꾸준히 하고 있는 헬스의 성과라면서 "이런 식으로 발표 되어 기쁩니다"라고 수줍어 했다.

회견 후에 개최된 이벤트에는 2500명의 팬이 참가. 평소의 감사를 각자에게 정중하게 전했다.

[유우키 코우세이 프로필]

1994년 12월 10일 태생. 오이타현 출신. 궁수 자리. A형. 지금까지의 주요 출연작은 영화 "가볍게 인사하고, 키스"(엔도 쇼오타 로우 역), 하이퍼 프로젝션 연극 "『 하이큐~!!』 "진화의 여름""등. "쾌도 전대 뤼팽 레인저 VS 경찰 전대 파투 레인저"(텔레비전 아사히 계열)에서 파토렝 1호/아사카 케이이치로 역에 발탁되어 주목받고 있다.

[상품 정보]

유우키 코우세이 퍼스트 사진집 "황성"

● 발매일: 9월 14일(금) ※일부, 발매일이 다른 지역이 있습니다.

● 가격: 본체 2,800엔+세금

● 촬영: 우라타 다이사쿠

● 발매처: 주식 회사 토쿄 뉴스 통신사 

*전국 서점, 인터넷 서점 외, 폐사 TOKYO NEWS magazine&mook(https://zasshi.tv/)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