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VE 리포트] DJ카즈 (和)의 'Love & Pop' 페스티벌 w 히로스에 료코 (広末涼子) @ 도쿄 EX THEATER ROPPONGI

기사승인 2018.10.25  1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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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2000년대의 대히트 J-POP 여러 곡을 수록한 DJ카즈의 MIX CD "러브와 팝 (ラブとポップ)"이 작년 8월 발매 이후 35만장을 판매하고 오리콘에서 무려 62주간 TOP30위 내에 머무는 대기록을 작성하였다.

바로 그 "러브와 팝"의 대히트를 기념하여 원 나잇 온리 청춘 페스티벌 "러브와 팝페스"가 10월 23일에 개최. 앨범 수록 아티스트들인 사스케, D-51등이 모여 EX THEATER ROPPONGI에 모인 900여명의 팬들과 파티를 즐겼다.

톱타자는 이벤트의 오거나이저이기도 한 DJ카즈. 이벤트 타이틀이기도 한 "러브와 팝" 시대의 곡들을 중심으로 곡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싸여 간다. 막간의 토크 파트에서는 "저는 금년에 32세입니다만, 같은 연대 사람들의 청춘이었던 2000년대 전반의 음악을 믹스 했습니다"라고 "러브와 팝"의 컨셉을 이야기했다.

또 바로 그 CD의 재킷을 장식했던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

료코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내가 표지를 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시절 사람들은 (2000년대에 청춘을 보낸 사람은) 대개 광말 세대니까요! 재킷 사진 촬영을 하고, 저도 평소에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노래는 아주 좋아하는데, 아, 하지만 저는 오늘 노래는 안 불러요!"라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

라이브 파트 톱타자를 장식한 것은 사스케. 첫 곡부터 데뷔곡이자 그들의 대표곡이기도 한 파란 벤치를 선보이자 전주에서 행사장은 따뜻한 손장단에 휩싸였다. "첫곡인데 벌써 엔딩과 같은 열기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것은 2000년대 Whiteberry의 보컬로서 활약했던 마에다 유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에다 유키입니다!" 라는 첫마디 이후 Whiteberry의 데뷔곡 'YUKI'를 피로.

이어서 언더 그래프가 스테이지에 등하여 데뷔곡이자 대표곡이기도 한 "쓰바사", 그리고 TV 애니메이션 "겁쟁이페달 (弱虫ペダル)"의 엔딩곡이기도 한 "바람을 불러라"를 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마가타 국제 무비 페스티벌의 테마송으로 제작된 "아직 보지 못한 세계를 비추며"를 퍼포먼스하면서 지난 15년간 활동을 계속해 온 그들의 최신곡으로 마감했다.

이어서는 언더 그래프와 같이 최근 15년간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온 D-51이 스테이지에 등장했다. 바로 첫곡부터 그들의 대표곡이기도 한 "NO MORE CRY"를 퍼포먼스. 사비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NO MORE CRY"의 대합창이 감돌았다. 몇 년이 지나도 음악이 울리기 시작하자 곧 부를 수 있는 곡의 감동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으며, 그런 그들이 2곡째에 선정한 곡은 올해 NHK 모두의 노래로 OA된 "잊지 않을 거야". 힘차게 울리는 노랫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고 마지막으로 TV 애니메이션 "ONE PIECE"의 오프닝인 "BRAND NEW WORLD"로 공연장을 달구었다.

계속해서 금년 10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금목서 (キンモクセイ)가 스테이지에 등장. 대표곡 "두 명의 아카보시"로 시작되어, 2002년에 각각 릴리스 된 "차선 변경 25시" "사라바"를 피로했으며, 가족 내에서 딸의 평가가 좋았다는 흐뭇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맞이한 라스트의 스테이지는 nobodyknows+가 장식했다. "Hero"s Come Back!!"으로 등장해, 콜 앤드 리스폰스등을 일으키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켰고, 대표곡 "코코로오도루"의 인트로가 흐르자 객석의 열기는 피크로 치달았다. 이벤트를 끝내는 이마이케산바의 퍼포먼스에 오디언스도 남은 에너지를 모두 쥐어짜내어 열광하는 가운데, 이날의 라이브 파트는 막을 내렸다.

종연 후, 히로스에 료코가 다시 등장하여 올 캐스트가 모인 가운데, 이벤트는 대단원을 맞이했다. DJ카즈는 "저는 절대 이 날을 잊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했던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감사의 멘트로 마무리했다.

[Photo:(C)西槇太一]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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