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VE 리포트] AKB48 X bayfm 스페셜 프로그램 공개 녹화 @ 치바 bayfm STUDIO MARIVE

기사승인 2018.11.19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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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과 bayfm의 스페셜 프로그램 "bayfm MEETS, AKB48 13th Stage~Because"의 공개 녹음 이벤트가 18일 치바 bayfm SUUDIO MARIVE 이벤트 공간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게스트로 참가는 멤버는 AKB48의 오카다 나나. 카시와기 유키, 요코하마 유이, 오구리 유이, 타카하시 쥬리, 무카이치 미온, 오카베 린, 쿠라노오 나루미, 미야자키 미호.

프로그램의 테마 "Because"와 관련해 한 팬이 "왜, 오시멘 (여자 아이돌)을 좋아하는가? 왜, AKB48을 응원하는가?"에 대해서 쓴 작문을 발표하는 장면에서, "요코야마 아키라"라고 하는 여성 팬으로부터 "48그룹으로부터 항상 저는 건강과 행복을 받아요"라는 말을 들은 요코야마 유이는, 그후, 반대로 멤버가 팬과의 뜨거운 메세지를 저에게 전해주었답니다"라고 밝혔다.

오구리 유이

어느날, 그 메세지로 "말을 잘 못하니까, 다음까지 연습하고 올께요"라고 전해져서 "다음 악수회를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요코야마. "그 다음 악수회 때에, 그것이 이루어져서 정말로 기뻤어요"라고, 감동의 순간을 회고. 팬의 아버지로부터, 언제나 요코야마의 활동을 보고 "파워가 생기고 나도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 왔습니다"라고 전해졌다고 하면서 "자신도 더욱 괴로운 일이 있기도 하지만, 우리의 활동을 보고 "기가 전달되었기  때문에"라고 말해 주셨다면서 "굉장히 감동했지요"라며, 절실히 되돌아 보았다.

요코야마 유이
카시와기 유키

매년 항례 특별 프로그램이자 금년으로 13번째. 진행을 AKB48의 미야자키 미호와 전 AKB48의 노로 카요가 담당한 가운데 "Because"를 테마로, 멤버들이 지금까지 AKB48의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 했다.

미야자키 미호
타카하시 쥬리

타카하시 쥬리는 올해 참가한 한일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48의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활동을 양립하면서 오가는 4개월이 너무 힘들어 정말 잠을 못자고 밥도 못 먹었을 정도였다고 이야기했으며, 한국 오디션 참가자의 실력들이 워낙 높아서 압도당한 상태에서 한국 트레이너에게 (지금까지) 뭘 했니?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건너편 연습생들과 비교해서 나도 뭐했나?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실력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오카다 나나
무카이치 미온
쿠라노오 나루미

하지만 마지막에는 힘들었던 것도 다 재미로 변하면서 일본과 한국을 비행기로 오간 날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면서 한가지 억울한 것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위대한 쇼맨' 영화를 상영해 주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고 만 것이 지금도 화가난다고 하여 웃음이 터져 나왔다.

오카베 린

그 밖에 "AKB48 멤버를 한마디로!"의 코너에서는, 객석의 팬이 화이트 보드에 회답을 기입하고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정답을 발표. 멤버가 힌트를 내지만, 본인도 예상 외의 회답도 튀어나와 크게 고조되었다.

이날 이벤트 모습은 11월 28일(수) 19:00~23:00 방송 스페셜 프로그램 내에서 방송된다.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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