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스타 뷰] 타케우치 료마 (竹内涼真) - 키크고 잘생기고 귀여운 20대의 대세

기사승인 2018.12.27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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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튜브를 통하여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보았던 뮤직 비디오는, Jackson 5의 올드 넘버를 트와이스가 리메이크하여 부른 'I Want You Back'이었다.

마이클 잭슨의 팬도 아니었고 트와이스도 별로인 내가 이 MV를 많이 보았던 이유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히로인이었던 '하마베 미나미'의 신작 '센세이 쿤슈'의 주제가이기 때문이었고, 뮤직 비디오에는 하마베 미나미와 트와이스 및 영화의 주요 출연진이 등장하여 생기발랄한 모습을 선사한다.

 

아직 한국에서 영화가 소개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 이 작품에서 유달리 키가 큰 미남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바로 타케우시 료마이다. 

입술 아래의 점이 도드라지는 이 귀엽고 잘생긴 배우는 93년생이니까 이제 20대 중반.

축구 선수와 모델을 거쳐 특촬물로 너무나 유명한 '가면 라이더'의 TV 시리즈와 극장판에 발탁되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다. 어찌보면 너무 쉽게 데뷔하자 마자 스타덤에 오른 케이스.

호리프로라는 대형 기획사 소속에 '가면 라이더'의 인기를 등에 업은 타케우시 료마는 지난 몇년간 거칠 것이 없이 승승장구하면서 소프트뱅크부터 각종 대형 CF 모델을 섭렵하며 확실하게 스타덤에 안착했다. 

 

이제 남은 것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나가면서 야마자키 켄토 처럼 정말 연기하는 배우로 자리를 잡는 것인데, 그야 두고 볼 일.

영화와 드라마에서 몇편의 주연작이 있지만, 아직 강렬하게 인상에 남는 작품은 없다. 하지만 나이로 볼 때,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배우이니 조금 더 지켜 볼 필요가 있는 경우이다.

© HoriPro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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