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VE 리포트] HKT48 프레쉬 멤버 'F24' 콘서트 @ 큐슈 하카타자 (博多座) 극장

기사승인 2019.01.09  1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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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평균연령 18세로 HKT48의 어린 멤버들로 구성된 <F24>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1월 8일(화), 큐슈 최대급의 극장인 하카타자에서 개최되었다.

본 공연은 8일과 9일의 전2회 공연 개최. 지금까지, 선두에 서서 팀을 이끌어 온 2기생의 타시마 메루와 토모나가 미오는 <F24>를 졸업했고 3기생인 야부키 나코는 IZ*ONE 전임 활동중이기 때문에 빠지게 되었다.

지난 2016년의 여름에 시작되었던 'F24'의 공연은 작년 9월 하카타자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그 후 1년반 만에 다시 <F24>가 하카타자 무대에 등장했다. 

공연전, 벌써부터 열기가 감도는 가운데 멤버와의 기념 촬영 참가권등의 대추첨회를 실시되면서 분위기를 북돋았고 도우미로서 5기생의 멤버도 객석에 등장하는 등 써프라이즈 기획에 극장을 메운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었다.

overture가 흐르며 시작된 이날 공연의 서두 MC에서 다나카 미쿠는 "설마 다시 여기 하카타자(博多座)에 서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폭발시켰고, 무라카와 아야쿄는 "지난 1년반,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라며 인사하고는 본격적으로 F24의 멤버들이 각각, 솔로 혹은 센터 포지션을 맡는 24곡 메들리를 논스톱으로 선보였다.

HKT48 항례의 "촌극 코너"에서는 손오공이 등장하는 "서유기"의 패러디 극을 선보였으며, 콘서트 종반에는 이번에 추가 출연하게 된 5기생들의 싱그러운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성대한 앙코르에 이어진 마지막 순서에서는 멤버 모두가 모여 "최고인가"를 피로하며 큰 환성에 휩싸여 하카타자 콘서트 첫날 공연은 막을 내렸다.

1월 9일(수)에도 하카타자에서의 제2차 공연이 개최된다.

ⓒAKS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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