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GLAY가 ""안녕하세요 홋카이도" 응원 프로젝트"의 앰배서더에 취임했다.

이것은 지난 헤이세이 30년 9월에 발생한 홋카이도 담진 동부 지진 후의 도내 관광 수요 환기를 위해, 경제 산업성이 미디어나 인플루엔서등을 활용한 일본 국내외에서의 홋카이도 매력 발신을 실시해 나가는 프로젝트.

지진 재해 발생 후부터 도내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슬로건 "안녕하세요. 홋카이도"와 함께 일본내 및 국외(중국·대만·홍콩·한국·유럽·호주 등)를 지향하여 다양한 매체로 홋카이도의 매력을 전한다는 것으로, 현지인 홋카이도 하코다테 출신의 GLAY가 앰배서더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 프로젝트 중에서 GLAY가 1996년에 발매한 "BELOVED"와 함께 건강한 홋카이도를 전하는 도민 참가 컨셉 무비도 제작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