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스타 뷰] 이토요 마리에 (飯豊まりえ) - 자연스러운 매력의 뉴에이지 히로인

기사승인 2019.04.02  13:59:37

공유

올해 20세가 된 '이토요 마리에'는 얼핏 보아서는 그리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출연하는 작품 속에서 만나게 되면 자연스러운 매력이 넘쳐 흐른다.

'오늘의 키라군' 스틸

만화 원작 급식 아니 학원 로맨스 영화인 '오늘의 키라군'에서 이런 면이 특히 두드러지는데, 함께 출연했던 '타이라 유우나'의 인형같이 깜찍한 모습과 대비되면서 은근한 자신 만의 매력을 관객들에게 어필한다. 어디에서인가 '제2의 아라가키 유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도 하던데, 글쎄...그건 좀 아니다. 아라가키 유이의 내츄럴한 이미지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짐작되는데, 아라가키는 처음부터 쨍하게 이뻤고, 30대가 되어도 여전히 미모가 우선 돋보이는 여배우이다. (내 눈에는 소녀시대의 태연과 제시카를 합성한 이미지이던데...^.^)

Official Twitter

이토요의 경우에는 어린 나이 때문에 학원물이나 하이틴 무비에 주로 등장하고 있지만, 나이가 조금 더 들어서 대략 20대 중반 즈음되면 '성공 혹은 실패'의 갈림길에 설 것으로 예측이 된다. (역시 뛰어난 미모가 아닌 하마베 미나미가 성인이 되면서 연기력에 중점을 두는 것 처럼)

Photo(C)Riku

최근에 이토요가 TGC 런웨이에서 모델로 워킹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면 성숙한 면이 두드러지는데, 여하튼 전체적인 아우라가 배우하기에 참 좋은 스타일이다.

MBS.TBS

이토요의 매력이 가장 두드러진 작품은 영화보다도 MBS.TBS 드라마인 '정말로 항해하고 있습니다.'이다. 해양대학의 실습생으로서 항해사를 꿈꾸며 배에 오르게 된 이토요 마리에와 다케다 레나가 보여주는 젊음의 싱그러운 매력이 시즌2까지 이어지면서 2018년에 매우 기억에 남는 드라마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

Tokyo Walker

조연이기는 하지만 무거운 분위기의 형사물인 '기도의 막이 내릴 때'에서의 연기가 매우 궁금해 지는데, 여하튼 지금까지 보다는 앞으로가 본격적으로 기대되는 뉴에이지의 스타이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