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토쿄 뉴스 통신사에서 "TV가이드 특별 편집 KISS & CRY 빙상의 아름다운 용자들 세계 선수권 2019 총력 특집호~Road to GOLD!! (KISS & CRY 시리즈 Vol.27)"를 4월 19일(금)에 발매했다. 

피겨 스케이팅 2018-2019 시즌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세계 선수권 2019를 특집으로 다룬 권두 특집에서는 출전한 일본 남자 대표 선수들 가운데 하뉴 유즈루 선수 "기적의 6일"을 완전 리포트. 스페셜 화보와 함께 경기후 인터뷰와 특별 칼럼을 전달한다. "저 자신의 원점이 이 시즌 내내 겨우 보였다"고 말하는 하뉴 유즈루 선수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이 한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프로 스케이터로 활약중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의 스페셜 인터뷰를 통해서 "분개심도 전해졌다. 하지만 나는 "잘 싸웠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마찬가지로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문하생이면서도 호적수였던, 일종의 "전우"라고도 할 수 있는 사이의 시선으로 하뉴 선수의 싸움에 대한 견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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