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 회사 타카라지마사(宝島社)가 간행한 서적 『 키키 키린 120의 유언 』(2019년 1월 28일 발매)이 발매로부터 약 3개월 만에 누계 발행 부수 54만부를 돌파했다.

본서는, 고인의 생전의 말을 모은 명언집으로서 키키가 30살에 결혼했을 때의 이야기부터 45세로 사무소에서 독립했을 때의 이야기, 암 발각 후에 열린 회견에서의 이야기 등 텔레비전이나 잡지, 전문지 외에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프리 페이퍼의 발언까지 망라하고 있다.

"생" "병" "노" "사람" "인연" "집" "무" "죽음"의 전8장으로 구성되어 인생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보편적인 발언을 엄선. 본서에서만 접할 수 있는 120의 권유를 담고 있다.

일, 가족, 부부 관계, 사는 것과 죽는 것에 대하여.......누구나가 인생에서 직면하는 "벽"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은 것인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관철하고, 최후까지<자연체>로 살았던 키키 키린의 솔직한 말에는, 그녀 자신 그리고 인생 철학이 뒤따르고 있다.

키키 키린의 삶은 여성을 중심으로 세대를 넘어 공감을 자아냈고, 본서에도"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부터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었다"등의 코멘트가 독자로부터 전해지고 있다.

『樹木希林 120の遺言

死ぬときぐらい好きにさせてよ』

著:樹木希林 2019年1月28日発売

定価:本体1200円+税

https://tkj.jp/book/?cd=TD291929

■インタビューからエッセイまで網羅!120の言葉を厳選収録

■仕事、恋愛、夫婦関係、育児、家族、人生!樹木さんの人生哲学!

■プライベート写真も収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