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VE 인터뷰] 아이즈원 (IZ*ONE) 프레스 공동 인터뷰 @ 日 공식 팬클럽 오픈 기념 첫 팬미팅

기사승인 2019.05.04  1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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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걸그룹 IZ*ONE이 일본 공식 팬클럽 OPEN을 기념한 팬 사은 행사 MX 축제 "IZ*ONE JAPAN 1st Fan Meeting"을 5월 2일과 3일 2일간, 도쿄 부도칸에서 개최하여 2일동안 2만명을 동원했다. 아울러 마지막 날인 3일의 이벤트 전에는 기자 회견이 열리며 그룹 인터뷰에 응했다.

Q.2019년 여름에 IZ*ONE의 공식 게임 앱이 발매됩니다. IZ*ONE의 넘버원 프로듀서를 목표로 하는 컨셉의 게임이라고 알고 있는데, 리얼 타임 IZ*ONE의 아티스트 활동과 앱 내에서의 이벤트가 링크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미야와키 사쿠라나 최예나는 특히나 지금 어떤 기분입니까?

미야와키 사쿠라 : 우리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기대됩니다. 이번은 새로운 장르의 RPG라고 해는데, 저희도 아직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탭으로부터 스토리를 굉장하게 만들고 있다고 들어서, 게임을 통해서 우리를 더 많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최예나: 우리 캐릭터를 봤는데 너무 귀여워요.

Q. 오늘도 또하나의 새로운 기쁜 소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야부키 나코: 2019년 6월 26일 유니버설 뮤직에서 2nd 싱글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권은비: 타이틀은 "Buenos Aires"이고, 업 템포의 멋진 곡입니다.

혼다 히토미: 2월에 발매한 퍼스트 싱글보다 더 멋진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12명이 힘을 합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최초의 니혼 부도칸 공연입니다만 기분은 어떻습니까?

미야와키 사쿠라 : IZ*ONE으로서 처음으로 팬미팅인데, 이렇게 유명한 부도칸에 서게 해주셔서 대단히 기뻤고, 회장 전체가 우리 팬들로 채워져 있어서, 정말 언제나 WIZ*ONE 여러분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원영 : 첫 일본 팬미팅인데 이렇게 큰 부도칸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Q. 오늘은 팬미팅 2일째가 됩니다만,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으니 기분이 어떤가요

장원영 : 일본에서 첫 팬미팅 인데요,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민주 : 우리를 계속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Q. 일본 데뷔 3개월이 지났는데 멤버들 사이의 인연은 깊어지고 있습니까?

미야와키 사쿠라: 한국 데뷔부터 6~7개월 정도 함께 있다보니 가족 같은 존재로,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Q. 한국에서의 공동생활은 어떻습니까?

혼다 히토미 : 일본에서는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매우 익숙하지 않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Q. 한국에 대해 멤버들로부터 뭔가 배운 것은?

야부키 나코 : 한국어가 전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일본어와 한국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함께 공부해 갔습니다.

Q. 한국 멤버들이 볼 때, 일본 멤버 3명이 한국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합니까?

이채영: 그게 ~ 신기할 정도로 익숙합니다..

Q: 식사에도 익숙해졌습니까?

야부키 나코 : 언니는, 특히 매운 것을 엄청 먹는 거예요.

혼다 히토미 : 원래는 김치도 잘 못 먹었지만, 지금은 (한국 멤버들보다) 매운 것을 더 잘 먹을 수 있고, 매우 좋아합니다.

Q: 멤버들 모두가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그런데도 스타일을 유지하는 비결?

미야와키 사쿠라 :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서,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Q: 사시하라 리노가 졸업했는데, 지금까지의 추억이나 감상을 들려주세요.

미야와키 사쿠라 : 저에게 삿시는 최고의 선배였기 때문에, 그 선배가 졸업한 것이 굉장히 외롭기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떠난 땅에서도, 삿시의 뒷모습을 본받아, 앞으로 IZ*ONE의 활동을 통해 보답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야부키 나코: 저도 사스하라로부터 많이 배운 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IZ*ONE에서 좀 더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혼다 히토미 : 저는 HKT는 아니었지만, 언제나 그룹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존재였기 때문에 매우 동경했습니다. 졸업해버리신 것은 슬프지만, 앞으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Q. 일본인 멤버 3명에 물어 보겠습니다. 타카하시 미나미의 결혼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미야와키 사쿠라: 놀랐습니다. 카미 세븐에서 3명이 결혼한 것으로, 이렇게 빨리 선배분들이 결혼하는 것에  엄청 놀랐습니다.

야부키 나코 :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Q: 미야와키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한일간에 활동하는 것의 어려움은 있습니까?

미야와키 사쿠라: 한국에서 혼자 쇼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아직 한국어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태 였지만, 주위의 출연자들이 굉장히 도움을 주셨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주위분들이 지지해 주기 때문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Q. 미야와키가 한국방송에 티비 출연했듯이 한국인 멤버들도 일본방송에 많이 나오셨는데 감상을 들려주세요.

이채영 : 일본에서도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쁩니다. 티비에서도 라디오에서도 일본 멤버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출연할수 있었습니다.

Q. 한국에서 출시됐던 "Violeta"가 한국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 "뮤직 뱅크"에서 1위하고 대히트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안유진: "La Vie en Rose"에 이어 "Violeta"로 컴백했지만 2집 앨범도 많이 사랑받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해주세요.

Q. 신곡 "Buenos Aires"에 대해서 어떤 곡인지 좀 더 알려주세요. 또, "Buenos Aires"는 아르헨티나의 지명이므로, IZ*ONE은 글로벌 그룹인 만큼, 이 곡이 세계 진출의 새로운 발판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까?  예를들면 아르헨티나 데뷔같은 건 생각하지 않나요?

미야와키 사쿠라 : 아직 곡을 연습중이고,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 중이라서, 자세하게는 아직 이야기할 수 없지만, IZ*ONE으로서 아직 팬들에게 보여드리지지 못한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법 춤도 어려우니 다함께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데뷔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지만,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기 때문에 언젠가 아르헨티나도 가보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멤버를 대표해서 미야와키, 한마디 부탁합니다.

미야와키 사쿠라: 오늘 "IZ*ONE JAPAN 1st Fan Meeting"에 이렇게 와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IZ*ONE으로서 많은 꿈과 목표를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으니, 앞으로도 계속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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