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Event] "EDC Japan 2019" 화제 속에 2일간의 축제 성료

기사승인 2019.05.14  13: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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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997년에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출발하여 지금 현재 라스 베이거스를 비롯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세계 최고 규모의 댄스 뮤직 페스티벌 "Electric Daisy Carnival"의 일본 개최 "EDC JAPAN 2019"가 5⽉ 11⽇(⼟), 12⽇(⽇)에 지바현 ZOZO 마린 스타디움 & 마쿠하리 해변 공원 EDC 특설 회장에서 개최되었다.

3회차로 열린 올해는 양일 모두 화창한 날씨 덕분에 많은 청중이 입장. 메인 스테이지가 되는 kantic FIELD에는 금년 첫 시험해 본 신인 발굴 프로젝트 "discovery PROJECT"를 훌륭하게 이겨낸 HERBALISTEK, ALLEN MOCK가 가세했고 일본 국내로부터 DJ DARUMA & JOMY나 BANVOX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그리고 대망의 첫 일본 방문 EXCISION과 KSHMR, 심지어 ALISON WONDERLAND, TCHAMI B2B MALAA와 같은 세계 굴지의 아티스트가 속속 플레이. 첫날은 트랜스계의 슈퍼 스타 ARMIN VAN BUUREN, 2일차에는 댄스 뮤직 신을 이끄는 TIXSTO가 마지막까지 대관중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이번부터는 비치에 인접하는 스테이지 HARD presents cosmic BEACH를 미국 캘리포니아 폰타나에서 열린 힙합, 베이스 뮤직 특화된 "HARD Summer Music Festival"을 주최하고 있는 "HARD"팀이 언더 그라운드감 넘치는 무대 neonGARDEN를, 그리고 많은 테크노 하우스 행사를 개최하는 "factory 93" 팀이 감수를 담당했다. cosmic BEACH에서는 AWICH x KZM과 AK-69와 같은 일본내 힙합 씬에서 주목을 모은 아티스트들이 호화 객연진과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해외로부터도 미국의 인기 래퍼 FUTURE, 그리고 JAY PARK가 YULTRON와 함께 백열의 퍼포먼스를 피로하여 "EDC JAPAN"에 힙합이라는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었으며, 또 RL GRIME이나 JAUZ, SKRILLEX, MAJOR LAZER 등의 거물들이 오디언스를 압도하고 있었다.

한편, 언더그라운드 하우스 테크노에 포커스한 nonGARDEN에서는, 독일 베를린의 톱 아티스트 MARCEL DETTMAN과 세계가 괄목하는 재원 PEGGY GOU등이 플레이. 그 밖에도, 도쿄 스트리트 신을 대표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VERDY가 디자인 & 프로듀스를 담당한 이동식 DJ 부스 boomboxARTCAR가 회장 내를 뛰어 넘어 곳곳에서 열광을 일으키는 동시에, ZIP LINE등의 액티비티, 버라이어티 풍부한 메뉴를 준비한 푸드. 코트도 인기가 대단했다. 또 해변가에 신설된 Red Bull 프로듀스 스케이트 보드 파크도 성황이었다. 

여느때보다 폭넓은 장르의 음악성을 극복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현격하게 파워 업했던 "EDC JAPAN 2019"은 2일간 8만명을 동원하면서 양일간 예년 이상의 열기를 보이고 있었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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