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LIVE 리포트] 노기자카 46 (乃木坂46) 『 Sing Out!』 발매 기념 선발 라이브 @ 요코하마 아레나 (横アリ)

기사승인 2019.05.27  1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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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노기자카 46 선발 멤버들의 "노기자카 46 23rd 싱글 『 Sing Out!』 발매 기념-선발 라이브-"가 26일(토),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어 응모총수 20만 중에서 행운의 티켓을 거머쥔 1만 5,000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라이브는 노기자카 46이 3일간 열었던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 마지막 공연. 첫날은 언더 멤버, 2일째는 4기생에 의한 라이브가 열리고 마지막 날이 되는 3일째는 이번 작품의 선발 멤버가 출연했다.

신곡 "Sing Out!"으로 라이브의 막이 열렸고 멤버들은  MV와 같은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하여 환성이 들끓었다.

스테이지 앞 특수 효과 불기둥이 솟구치며 "인플루엔자"가 시작되면서는 객석은 청일색의 펜라이트의 빛 빨강색으로 뒤덮였고 시라이시 마이는 "어서오세요. 선발 라이브에! 오늘은 우리와 해피한 시간을 보냅시다!"라고 호소하면서 히트곡 라이브 퍼레이드를 펼쳐 나갔다.

이번 작품의 센터인 사이토 아스카의 인사 멘트 후에는 지난 4월에 발매된 4th 앨범 "지금이 추억이 될 때까지"에 수록된 곡을 선보였으며, 졸업을 앞두고 있는 사이토 유리도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지난해 메이지 신궁 야구장과 치치브노미야 럭비장의 2개 회장에서 개최된 "6th YEAR BIRTHDAY LIVE"의 Blu-ray & DVD가 7월 3일에 발매된다는 소식도 발표됐고, 라이브 중반에서는 23rd 싱글의 커플링 수록곡" 애매하다""평행선""같은 존재""Am, I Loving"를 연이어 선보인 후에 마츠무라 사유리가 혼자 서브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여기서부터는 저의 코너입니다!"라며 멋진 무대를 펼쳐 보였다.

종반에는 "고마운 연애" "생명은 아름답다" "싱크로니시티" "스카이 다이빙" "로맨스의 스타트"를 선보였고, 사이토가 천천히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노기자카는 지금, 변화가 큰 시기라는 것은 아마 여러분도 느끼고 있으실 것입니다만, 변화란 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슬프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우리 멤버들이 의외로 변화도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로 불안하지 않아요. 물론, 우리 안에는 변하지 않는 소중한 것이 계속 있기 때문에, 그것은 계속해서 늘 간직하고 싶어요. 다음 곡에서는 우리의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여 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여기 있는 전원이 열심히 노래하게 해주세요"라고 마음 속을 밝힌 뒤 초기부터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악곡 "너의 이름은 희망"을 피아노 반주만으로 노래했다.

앙코르에서는 라이브 티셔츠로 갈아입고 서브 스테이지로부터 등장한 멤버들이 아레나 외주에 퍼져 나갔고 사이토의 멘트를 통해서 레귤러 프로그램 "노기사카 공사중"의 프로그램 기획으로서 "Sing Out!"의 오리지날 Music Video의 일부를 이 자리에서 수록한다는 것이 전해졌다. 사이토는 "이것이 프로그램 내에서도 흐르기 때문에 여러분도 방심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당부. 색종이가 흩날리는 가운데 사이토는 "여러분도 함께 부르세요..~?"라고 요청하자 팬들의 대합창이 시작되었고 행사장이 일심동체가 되는 감동적인 분위기에 휩싸였다. 『 노기자카 공사 중 』의 오리지날 Music Video는 6월 2일(일) 심야 방송의 이 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예정.

앙코르가 모두 끝난 뒤에 사이토는 팬들을 향해 편지를 읽었다. "노기자카 46에 가입한지 약 8년이 됐습니다. 슬픈일, 괴로운 일도 물론 많이 있었지만 즐거운일, 성취감을 더 강하게 몇배로 느끼던 8년이었습니다. 언더와 선발을 오갔기 때문에, 팬들은 저보다도 기분의 변화가 커서 힘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언제나 팬들을 가깝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면서 "여러분의 귀여운 파워를 추억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두의 눈에 비치는 마지막 순간까지,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돌로 있기를. 또 웃으면서 만납시다! 바이바이!"라며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결국은 그녀답게 밝게 웃으며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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