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 호텔즈 & 리조트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도쿄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가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 이시하라 카즈유키 프로듀스 노천 온천욕과 정원의 꿈의 협업을 탄생시켰다. (7월 2일 오픈)

오다이바라고 하는 도내 한복판 온천 테마파크에서 노천탕을 리뉴얼, 보다 쾌적하고, 보다 기분 좋은 공간으로 창조되었다.

■명칭 에도의 정원 (江戸の庭) (남탕/노천탕)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 이시하라 카즈유키  프로듀스 "정원 속의 노천탕"이란? ~
봄, 여름, 가을, 겨울, 365일 아침, 점심, 저녁, 천연의 정원을 "새 울음, 바람의 흐름, 비소리, 오감 등으로 이 정원을 느끼게 되는 장소이다"

■명칭 에도의 정원 (여탕/노천탕) 

도쿄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이야기 HP:https://daiba.ooedoonsen.jp

랜드스케이프 아티스트 이시하라 가즈유키 프로필 

22세에 꽃꽂이의 본류 『 이케노보 』에 입문. 이후 꽃과 초록에 매료되어 정원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후 분재와 이끼를 사용한 뜰에서 독자적인 세계관이 국제 원예 쇼의 최고봉인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2006년부터 총 11번의 금메달과 베스트 가든상을 5번 수상. 2016년 대회 출전 최고상인 프레지던트 상을 수상.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정원 디자인을 하고 있다.

여름 이벤트 절찬 개최중! 오오에도 온천 금붕어 이야기 ~ 금붕어 축제 아트 박람회~ 대박력의 "일본 최대 테라륨"이 탄생! 여름×유카타×금붕어 축제로 다채로운 포토 스팟 만재!!

옛날 좋은 시절과 새롭게 태어나는 시대를 이미지한 아트워크 작품을 설치. 아쿠아리움 크리에이터 GA☆ KYO가 일본의 분재, 이끼, 유목을 사용하여 폭 1.5m, 높이 5m의 일본 최대인 일본식 테라리엄은 볼 만한 가치가 있다.

그 밖에도 에도성 오오쿠를 지향하는 포토 스폿의 옷 수조, 200년 가는 노포 금붕어점이 뽑은 "페어 100만엔의 금붕어"가 헤엄치는 현대식 어항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여름×유카타×금붕어 축제"에서, 오오에도 온천 이야기만이 가능한 추억 만들기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https://daiba.ooedoonsen.jp/news/5848

[도쿄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이야기 (東京お台場 大江戸温泉物語)]

■ 영업 시간:11:00~다음날 아침 9:00 (22시간 영업)
■ 최종 입장 시간:아침 7:00 (완전 구내 배차제) ※ 당일치기 입욕 예약은 불필요.
■ 주차장: 유료 216대
■전차·버스·차
신교통 유리 카모메 "텔레콤 센터"역 하차 도보 2분
린카이 선 "도쿄 텔레포트"역 셔틀 버스(무료) 약 7분
■무료 셔틀버스 안내
도쿄 텔레포트역, 시나가와역, 도쿄역, 신주쿠역, 긴시초역, 도요스역 등지에서 무료 순회버스를 운행. 승강장이나 시각 등 자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 참조.
자세히는 https://daiba.ooedoonsen.jp/#a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