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지하철 아카사카 미쓰케 역 나가타초 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좋은 입지.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긴자로 환승없이 직접 가속할 수 있는 "아카사카 엑셀 호텔 도큐". 비즈니스 및 동경 관광 거점 최적의 입지로 알려진 아카사카 엑셀 호텔 도큐는 9월 13일에 개업 50주년을 맞이한다.
이 호텔 3층에 위치한 "아카사카 스퀘어 다이닝"에서 현재 50주년 특별 기획 디너 뷔페 맛있는 다이닝 엑셀 호텔 도큐 순방이 열리고 있다.
2019년 7월 1일~8월 31일 기간 중에는 삿포로, 도쿄(5곳), 토야마 마쓰에, 하카타에 있는 엑셀 호텔 도큐 전 9개 점포의 주방장 추천 메뉴를 모은 저녁 뷔페를 매일 개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이곳을 찾았다.
북쪽은 홋카이도에서 남쪽은 하카타까지, 전국의 엑셀 호텔 요리장들이 자랑하는 음식들이 늘어선 것부터가 장관이지만,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아카사카 엑셀 호텔 토큐 요리장이 자랑하는 저온으로 차분히 구워진 로스트 비프.
식사를 함께한 미식가 후지타 고 씨는 로스트 비프가 압권이라고 칭찬하면서 "전체를 머스타드로 코팅하고 나서 잘라 나가는 방법을 채용. 머스터드 컬러와 고기의 쥬이시한 컬러의 대비는 보고만 있어도 즐겁고, 입맛을 돋웁니다. 양념은 머스터드만으로 충분히 맛있으며 게다가 고추냉이 등 여러 종류의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 맛의 변화도 즐길 수 있군요"라고 평가를 내렸다 .
하카타 엑셀 호텔 도큐 요리장 자랑의 "쇠고기 레드와인 조림"도 맛깔스러운 일품. 레드와인의 신맛과 풍미에 소고기 맛이 절묘한 화음을 자아내며 행복이 입 전체로 퍼져나갔다.
홍보 담당자에게 추천 사항을 질문하자 "디저트가 손님들의 평판이 좋습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후지타씨는 "스윗츠도 또한 절품이네요. 컬러풀하고 하나하나 공손하게 작은 유리잔에 담겨 있어 접시에 담으면 마치 보석함 같습니다. 맛도 극도의 단맛이나 산미가 없고, 소재의 질 높이가 빛납니다. 시부야 롤은 혀에 감각이 남지 않을 만큼 가볍게 입안에서 녹고 기분 좋은 단맛 만이 혀로 넘어갑니다."라며 높게 평가했다.
시부야 스트림 엑셀 호텔 도큐 요리장이 자랑하는 "마차의 쉬폰 케이크"는, 마차 향기가 물씬 풍기는 성숙한 일품. 마일드한 쓴맛과 단맛이 훌륭한 콘트라스트를 이루고 있어, 감동적인 맛이었다. 마차계 스윗츠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경험할 기회가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상미를 꼭 추천하고 싶다.
디너 뷔페는 초밥, 튀김, 게의 제공도 있었다. 해외 여행객에게는 반가운 메뉴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품 일품 모두 설명은 안되지만 과연 아카사카 엑셀 호텔 도큐 50주년 기념 디너 뷔페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모든 요리의 퀄리티가 매우 높아 50주년을 축하하기에 꼭 어울리는 뷔페였다.
[Photo(C)Toshiki Aoyama]
■"맛있는 다이닝" 엑셀 호텔 도큐 메구리 개요
제공 기간: 2019년 7월 1일(월)~8월 31일(토)
제공 시간: 17:00~22:00 (120분제) *예약 필요 *혼잡 시는 2부제
요금: 어른 ¥ 5,304(¥ 6,300) 그랑 에이지(60세 이상) ¥4,883 (¥5,800）
초등학생 ¥ 1,937(¥ 2,300) 유아(4~6세) ¥1,095 (¥1,300） 3세 이하 무료
※괄호안의 요금에는 서비스료·소비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재료의 입하 상황등에 의해, 메뉴 및 생산지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미리 스탭에게 알려주십시오.
https://www.tokyuhotels.co.jp/akasaka-e/restaurant/plan/48619/index.html
고객의 예약 문의처
TEL : (도쿄) 03-3580-2331 (아카사카 스퀘어 식당 예약 10:00~19:00)
AKASAKA EXCEL HOTEL TOKYU Korean Website
https://www.tokyuhotelsjapan.com/global/ko/akasaka-e/
地下鉄赤坂見附駅・永田町駅から徒歩1分の好立地。池袋・新宿・渋谷・銀座へ乗り換えなしで、ダイレクトにアクセスできる「赤坂エクセルホテル東急」。ビジネスや東京観光の拠点として最適の立地で知られる赤坂エクセルホテル東急は、9月13日に開業50周年を迎える。
同ホテル3階に位置する「赤坂スクエアダイニング」で、現在、50 周年特別企画 ディナ ーブッフェ「おいしいダイニング エクセルホテル東急めぐり」が開催されている。
2019年7月1日～8月31 日の期間中は札幌、東京（5 店舗）、富山、松江、博多にあるエクセルホテル東急全 9 店舗の料理長おすすめメニューを集めたディナーブッフェを毎日開催していることを聞きつけ、さっそく同店を訪れた。
北は北海道から南は博多まで、全国のエクセルホテル料理長自慢の品が並べられるのは、壮観だが、まず目に入ったのは、赤坂エクセルホテル東急料理長自慢の低温でじっくりと焼き上げられたローストビーフ。
食事を共にした美食家 藤田コウ氏は、「ローストビーフは圧巻。全体をマスタードでコーティングしてからカットしていく手法を採用。マスタードカラーと肉のジューシーなカラーの対比が見ていて楽しいし、食欲をそそられる。味付けはマスタードだけで充分美味しい。さらに、ワサビなど数種のソースが用意されていて、味の変化も楽しめる。」と太鼓判。
博多エクセルホテル東急料理長自慢の「牛肉の赤ワイン煮込み」も味わい深い逸品。赤ワインの酸味と風味が牛肉のうまみが絶妙なハーモニーを醸し出し、幸せが口全体に広がった。
広報担当者に「オススメは？」と聞いたところ、「特にデザートがお客様の評判がよいです」との返答をいただいた。
前出の藤田氏は「スイーツもまた絶品。カラフルで一つ一つ丁寧に小さなガラスカップに収まっていて、お皿に盛るとまるで宝石箱のよう。お味も極度の甘味や酸味がなく、素材の質の高さが光る。渋谷ロールは、舌に感覚が残らないほど軽くスッと口の中で溶け、心地よい甘味だけが舌にのこる。」と高評価していた。
渋谷ストリームエクセルホテル東急料理長自慢の「抹茶のシフォンケーキ 」は、抹茶の香りがふんわり漂う大人な一品。マイルドな苦みと甘さが見事なコントラストをなしており、感動的なおいしさであった。抹茶系スイーツは韓国ではなかなか口にする機会がないと思われるので、日本での賞味をぜひオススメしたい。
ディナ ーブッフェは寿司、てんぷら、カニの提供もあった。海外からの旅行者には嬉しいメニュー構成と言えるだろう。
一品一品すべては説明できないが、さすがは赤坂エクセルホテル東急50周年記念ディナ ーブッフェだけあって、どの品も非常にクオリティーが高く絶品。50周年を祝うにふさわしいブッフェであった。
■「おいしいダイニング エクセルホテル東急めぐり」概要
提供期間：2019 年 7 月 1 日（月）～8 月 31 日（土）
提供時間：17:00～22:00（120 分制）＊要予約 ＊混雑時は 2 部制
料 金：大人¥5,304 (¥6,300） グランエイジ(60 歳以上) ¥4,883 (¥5,800）
小学生¥1,937 (¥2,300） 幼児(4～6 歳) ¥1,095 (¥1,300） 3 歳以下無料
※カッコ内の料金にはサービス料・消費税が含まれております。
※食材の入荷状況等により、メニューおよび生産地が変更に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食物アレルギーのある方は、予めスタッフにお知らせください。
https://www.tokyuhotels.co.jp/akasaka-e/restaurant/plan/48619/index.html
お客様の ご予約・お問い合わせ先
TEL：０３－３５８０－２３３１（赤坂スクエアダイニング予約 10:00～19:00）
AKASAKA EXCEL HOTEL TOKYU Korean Website
https://www.tokyuhotelsjapan.com/global/ko/akasak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