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스타 뷰] 다케다 레나 (武田玲奈) -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차세대 스타

기사승인 2019.07.28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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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모델과 배우로서 요즘 한창 인기 상승중인 다케다 레나는 아직 주연급 스타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귀여운 마스크와 슬렌더하면서도 늘씬한 몸매에 무난한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어쩌면' 빅스타로 도약할 수도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Official Blog

영화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아빠의 도시락'인데, 이혼남인 아빠가 홀로 여고생인 딸을 키우며 매일 도시락을 만드느라 고군분투한다는, 사실 내용 자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평범한 스토리이지만, 중간에 FF 버튼을 누를 수 없게 만들만큼 웰메이드로 완성된 가족 드라마이다.

아빠의 도시락 (パパのお弁当は世界)

여기서 다케다 레나는 여고생 딸인 '미도리'로 등장하여 자연스러운 연기로 드라마 완성도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맞이한 것은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시리즈로  방영되어 대히트한 '정말로 항해하고 있습니다. (マジで航海してます。).

(C)MBS

바다 매니아여서 해양학교에 진학안 이토요 마리에와, 그와는 반대로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국립학교라는 이유로 해양학교에 입학한 다케다 레나. 두 여주인공이 실습선을 타고 벌이는 각종 에피소드는, 시즌2에서 졸업하고 실제 선원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누가 더 낫다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나름의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발휘한 이토요 마리에와 다케다 레나는 이 시리즈 덕분에 당당하게 주연급 배우로 인기 가도를 달리기 시작.

두사람 모두 요즘 일본의 TV에서는 심심치 않게 각종 CM에도 자주 등장하고 특히 다케다 레나는 그라비아 모델로도 여전히 늘씬한 자태를 선사하고 있다.

集英社

올해 출연했던 드라마 '새로운 왕'에서는 '정말로 항해..' 때와 비교하면 불과 1년 사이에 상당히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아마도 이제 어린 티를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좋은 배우로 거듭나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걸게 만들고 있다.

처음 보았을 때는 특별히 눈에 들어오지 않던 다케다 레나가 해가 지날수록 매력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물론 완전히 개인적 관점이지만),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편이다.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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