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사시하라 리노가=LOVE에 이어 프로듀스를 담당하는 아이돌 그룹 "≠ ME"가 8월 4일(일), 사스 하라 스스로 체어맨을 맡고 있는 "TIF 2019"의 스테이지에서 첫 퍼포먼스를 가졌다.

야외 무대 SMILE GARDEN에 모인 2,000명이 넘는 관객들을 앞에두고 사스 하라가 작사를 한=LOVE의 커버곡 4곡에 막 완성된 그룹의 이름을 딴 최초의 오리지널 송 "≠ ME"를 대담하게 선 보였다.

센터 = 토미타 나나카 (冨田 菜々風)

또, Youtube 오피셜 어카운트에서 뮤직 비디오, iTunes, Apple Music등에서 다운로드, 서브 스크립션 전달을 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