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 anan』 8월 28일(수) 최호의 표지에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가 등장한다. 

같은 시기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 Sexy Zone의 데뷔를 거쳐서 소년에서 청년, 그리고 성인 남자로 성장해온 지난 11년간. 절차탁마하며 길러진 그루브와 온도감은 유일무이. 그런 두 사람이, "anan"의 "버디 특집"의 표지에 등장한다.

Sexy Zone 의 나카지마 켄토와 키쿠치 후마는 "후마켄"의 애칭으로 불리우며 스테이지에서도 짝이 되어 파트를 담당하는 "신메 (Symmetry의 일본식 약칭)"로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솔로 인터뷰에서는, 궁합 특집 관련, 사람과의 거리를 채우는 방법이나 궁합이 좋은 타입에 대해서, 그리고 서로의 궁합에 대해서도 직격. 대담에서는, 만난 당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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