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Movie] '10년 (十年)'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총괄 제작, 신예 감독 5인의 재기 넘치는 프로젝트

기사승인 2019.11.18  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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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만, 태국, 일본으로 이어진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10년’ 후 자국의 모습을 독창적인 감각으로 그려낸 영화 <10년>이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10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우리에게 다가올지도 모를 10년 후 세상을 신예 5인 감독과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눈길을 사로잡는 크레딧과 감각적인 무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맨 처음에 등장하는 “<바닷마을 다이어리><어느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제작”이라는 카피는 제71회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참여를 확인할 수 있어 작품성에 신뢰를 더한다. 이어서, 그가 직접 선발한 신예 감독 5인과 각 작품의 비주얼들은 보기만 해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홀로 서있는 노인부터, 감시 카메라 시선에서 바라본 아이들, 어딘가 바라보는 여고생, 지하 세계에서 뛰어노는 어린아이, 총 싸움을 하는 할머니까지 보기만 해도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장면들로 벌써부터 관람 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스토리를 예측할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장면들은 10년 후 미래 모습을 독특한 소재와 스토리로 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직접 선발한 신예 감독 5인의 탄탄한 연출력을 기대케한다.

한편, <10년>은 로튼토마토 100%를 비롯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제55회 금마장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의 압도적 찬사를 얻으며 재기 넘치는 걸작으로 주목받았다. 2015년 홍콩에서 시작되어 대만, 태국에서도 제작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10년’은 세계적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아 큰 화제를 불러 모은바. 감독 특유의 냉철한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AI 교육 시스템, 디지털 유산 등 기발한 설정들은 우리의 미래를 반영해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냉철한 통찰력과 신예 감독 5명의 신선한 상상력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영화 <10년>은 오는 12월 국내 개봉된다.

INFORMATION

제        목          10년

원        제          十年 (Ten Years Japan)

제        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        독      하야카와 치에, 키노시타 유스케, 츠노 메구미, 후지무라 아키요, 이시카와 케이

출        연           쿠니무라 준, 스기사키 하나, 이케와키 치즈루, 타이가, 키와구치 사토루 외

수 입 / 배  급             (주)디오시네마

국  내  개  봉               2019.12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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