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카] YOSHIKI가 11월 15일 공개된 할리우드 영화 『 브라이트 번/공포의 확산자 』의 레드 카펫과 무대 인사에 등장했다. 그는 이 영화에 대해 "호러는 사실 잘 보지 않는데, 이 영화는 발상이 대단합니다. 새로운 장르의 등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이번에 요시키는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The H Collective가 일본에서 영화 개봉을 하는 첫날이라 바쁜 와중에 응원에 나섰다고 한다.

현재 YOSHIKI는 대히트 시리즈 할리우드 영화의 최신작 『 xXx4』의 음악 감독으로, 작중의 전 음악의 지휘를 맡고 있다. 그 외에도 전날에는 런던에서 사라 브라이트맨의 월드 투어 최종 공연에 게스트 출연하였고, 다음날 바로 도쿄에서 Google이 주최한 이벤트 『 Brandcast 2019 Japan』에 개연 3시간 전에 도착 출연, 초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YOSHIKI의 특별 프로그램 'YOSHIKI LIVE AT CARNEGIE HALL'이 미국 전역에서 차례로 방송중이다.

'브라이트 번/공포의 확산자' 오피셜 HP
https://www.rakuten-movie.co.jp/brightburn/

〈관련 링크〉
YOSHIKI Official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yoshikiofficial/
YOSHIKI Official Site:http://www.yoshik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