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주) 베스트셀러즈에서 1⽉ 1⽇(수) 국제 언론인 야마다 토시히로의 저서 "사이버 전쟁의 지금" e 버전을 note에서 무료로 전문 공개한다.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사이버 공격을 주제로 한 신간 "사이버 전쟁의 지금"을 24시간 한정으로 전달 사이트 "note"(노트)에서 무료 전문 공개.

㈱ベストセラーズ

본서에서는 뉴스 프로그램등에서 국제 기자로서 친숙한 저자가, 사이버 공격의 현재와 시큐러티 사정을 해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등을 구체적인 예로서 그 위협을 알기 쉽게 전한다.

[note] [전달 기간· 서적 정보]

● 2020년 1월 1일 AM0:00~PM 23:59까지

● 본체 가격 900엔(부가세 제외)·

240 페이지 ISBN:978-4584126073[Amazon]https://www.amazon.co.jp/dp/4584126070

 Kindle 버전도 전달 중

[목차] 

첫째장 서문 사이버 공격이란 무엇인가?
둘째장 2020년 사이버 문제 사이버 보안의 현재 
제삼장 미국의 사이버 전략 세계 최강군단의 실체 
넷째장 세계를 휩쓸 중국 해커들 모든 것을 훔치는 군인 해커들 
다섯장 악의 축 불량배들의 사이버 공간 
여섯번째장 위협을 뿌리는 러시아의 암약 암포럼에서 사이버무기를 사고파는 해커들 
제칠장 변혁기에 있는 세계의 간첩 공작 CIA, MI6, 모사드 외 간첩 조직의 사이버 이용 
제8장 낙오되는 일본 일본에 있는 족쇄와 "사이버 우산"

[저자] 야마다 토시히로 (山田 敏弘)
국제 언론인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전 펠로. 고단샤, 로이터 통신 등에 근무 후 MIT를 거쳐 프리랜서로서 뉴스위크 일본판 등에서 기사 집필 외에 '아침까지 생 TV '특종' 가르쳐 줘! 뉴스라이브 정의 미카타' 등 텔레비전에도 정기적으로 출연. 대형 뉴스 사이트에서도 다수 연재중이다. 저서에 강대국간 사이버 전쟁을 다룬 '제로데이 미·중·러 사이버전쟁이 세계를 파괴한다'(文藝春秋社), '몬스터 암약하는 알카에다' (中央公論社)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