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작년에 이어 '서적판' '타비이로' 발매! 표지와 서두에는 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등장.

전자 잡지의 선구자로서 2007년에 창간 "여행의 스타일 소개 미디어 No.1"을 목표로 하는 전자 잡지 "타비이로". 작년 5월에 발매한 첫 "서적판"이 대단히 호평을 받아, 이번에 제2탄의 발매에 이르렀다.

"타비이로"에서 엄선한 일본의 좋은 여관이나 호텔을 소개하고 있는 인기 기획 "엄선 숙소"에서 5개의 장면에 맞추어 "몇번이라도 가고 싶은 숙소"를 픽업. 유명한 여관 및 호텔 등 91개 시설을 소개한 완전 보존판이다.

표지·권두는, "여행의 결정적 요소는 숙소"라고 말하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가 등장한다.

편안한 의상으로 컨셉트인 비일상을 누릴 수 있는 숙소를 표현하였으며 그 외 , 지금까지 "타비이로"에 출연했던 여배우가 묵었던 숙소나, 카메라 맨 아사다 마사시의 포토 칼럼 등, 숙박 숙소를 고르는 계기가 될 기획이 풍성하다. 일본 전국의 서점·편의점·amazon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amazon에서는 예약 접수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URL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특설 페이지> https://tabiiro.jp/magazine/

<amazon 페이지> https://amzn.to/37nWQ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