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E-girls의 전 멤버이자 가수인 Dream Ami(31)가 22일 공식 사이트를 통하여 건축가 한다 유토 (半田悠人) 씨와 결혼한 것을 보고. 팬들로부터는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등, 축복의 소리가 잇달아 전해지고 있다.

"아직 부족한 우리이지만 천천히 우리들다운 가정을 꾸리고 싶으니 아무쪼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한 Ami는 이어서 "그리고 Dream Ami로서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매진하겠습니다"라고 결의를 다지며,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남편인 한다 씨는 Netflix의 연애 리얼리티 『 TERRACE HOUSE BOYS & GIRLS IN THE CITY』(15~16년)에 출연. 흠잡을 데 없는 미스터 퍼펙트라는 평을 받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