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Culture] 2ch 설립자 '니시무라 히로유키 (西村博之)', 日 정부의 '중국 코로나' 대책 비판

기사승인 2020.03.24  13:20:47

공유

[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인터넷 게시판 "2ch"의 개설자인 니시무라 히로유키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중국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수반하는 긴급 경제 대책으로서 국민에게 현금이나 상품권의 지급외, 외식이나 여행 대금의 일부를 국가가 조성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바보야?"라고 사견을 공개했다.

니시무라는 이 문제에 관한 인터넷 기사를 트위터에 붙인 다음 "각국은, 감염자를 늘리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레스토랑을 폐쇄하거나 이동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외식이나 여행을 하라고 돈을 주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합니다"라고 트윗.

그는 이어 "바보야 (バカなの)? 야, 바보야?"라고 적었다. 히로유키의 신랄한 비난에 대해, 팔로워들은 "보통 국내 감염이 수습되고 난 후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좀더 지금 당장 시급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산적해 있을 텐데요." "아이들은 밖에 나가지 말고, 어른은 밥 먹으러 가라. 어찌된 일인가" "감염이 가라 앉은 후에 실시하게 되면, 정작 음식점이 문을 닫고 나면 여행따위는 갈 수 없다" 등 찬반의 의견이 맞서고 있다.

Tony Yoshioka 기자 (해외) tyoshioka55@yahoo.co.jp

<저작권자 © 라이브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