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가나자와 발상 피자 공방 "모리야마 나폴리"가 월별 피자 3판 세트를 판매 개시하자 주문 수요가 급증하며 사이트 회원이 2020년에 1만명증가로 합계 5만명을 돌파했다.

주식회사 모리야마 나폴리(본사: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가 전개하는, "모리야마 나폴리"는, 가나자와 발상지의 "주문 냉동 피자"이다. 하지만 대량생산 냉동 피자와는 달리 장인이 일일이 손으로 편 가마를 굽고 있어 냉동이지만, 냉동 피자의 개념을 뒤집는 맛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찾는 고객들이 많아 많은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금년에 들어서도 주문 수요가 급증, 모리야마 나폴리의 사이트 회원이 2020년에 들어 1만명 넘게 증가 합계 5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공식사이트 : http://www.moriyama-napol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