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Movie] '꿀벌과 천둥 (蜜蜂と遠雷)' - 피아니스트들의 도전, 운명, 아름다운 선율로 완성된 음악영화!

기사승인 2020.08.20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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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가족> 마츠오카 마유 X <신문기자> 마츠자카 토리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배경으로 지필 되어 누계 발행 부수 134만을 넘어 아직까지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인기 소설 작가 온다 리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꿀벌과 천둥>이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꿀벌과 천둥>은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각자의 목표를 쫓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젊은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 성장 드라마. 원작 『꿀벌과 천둥』은 첫 구상으로부터 12년, 취재 11년, 지필 기간 7년 끝에 완성된 작품으로 온다 리쿠에게 사상 첫 서점대상 2회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소설이기도 하다.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10년>을 통해 강렬한 연출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이시카와 케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에서 글로 표현된 영상과 음향의 특성을 살려 스크린에 생생하게 담아내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제35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이 실제로 연주한 연주곡들이 캐릭터마다 입체감 있는 음악과 사운드를 만들어내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지난 제43회 일본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우수 녹음상을 수상했다.

한 때 피아노 천재 소녀라고 촉망받았지만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사라졌다 자신의 소리를 찾기 위해 다시 콩쿠르에 도전하는 ‘아야’ 역에는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에서 가슴을 울리는 명연기로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된 마츠오카 마유가 맡았다. 그녀는 아픔을 딛고 일어나 다시 음악에 도전하는 캐릭터를 깊은 내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여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3관왕을 수상한 <신문기자>에서 배우 심은경과 함께 호연을 펼친 마츠자카 토리가 세 가족의 가장이지만 ‘생활인의 음악’이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마지막 도전에 나선 ‘아카시’로 분해 탄탄하고 능숙한 연기력으로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아야’의 어릴 적 친구이자,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 엘리트 ‘마사루’ 역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에 출연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모리사키 윈이 참여했으며, ‘음악의 신’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의 편지와 함께 나타난 수수께끼 소년 ‘진’ 역할은 공개 오디션에서 ‘진’ 그 자체라며 감독의 탄성을 자아낸 신예 배우 스즈카 오지가 연기했다.

9월 24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꿀벌과 천둥> 메인 포스터는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나게 된 등장인물들의 각각 다채로운 분위기와 개성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재 소녀라고 불렸던 ‘아야’는 피아노에 대한 재개를 꿈꾸고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지만 아직 불안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 과연 그녀는 극복하고 꿈을 이뤄낼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치도 흐트러지지 않은 신념을 가진 ‘마사루’의 당당한 표정, 책임질 것이 많은 가장으로서, 때로는 연주자로서 진지한 표정의 ‘아카시’, 앳된 외모를 가졌지만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진’까지 그들의 분위기와 감정들을 전달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나는 아직 음악의 신에게 사랑받고 있을까?’와 ‘천재 연주자들의 인생을 건 음악을 만나다’라는 카피는 서로 어떤 조화와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현시대를 대표하는 온다 리쿠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4명의 피아니스트의 도전, 재능, 운명 그리고 성장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그려낸 음악영화 <꿀벌과 천둥>은 오는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기본정보]

제       목 : 꿀벌과 천둥

원       제 : 蜜蜂と遠雷

영       제 : Listen to the Universe

감       독 : 이시카와 케이

각       본 : 이시카와 케이

출       연 : 마츠오카 마유, 마츠자카 토리, 모리사키 윈, 스즈카 오지

장       르 : 드라마

수 입 / 배급 : ㈜엔케이컨텐츠

등       급 : 전체 관람가

러 닝 타 임 : 119분

개       봉 : 2020년 9월 24일

[시놉시스]

나는 아직 음악의 신에게 사랑받고 있을까?

한 때 천재 소녀로 불렸지만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무대를 떠났던 아야.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줄리아드 음악원 출신의 엘리트 마사루.

음악을 전공했지만 악기점에서 일하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장 아카시.

그리고 이곳저곳을 떠돌며 홀로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해온 소년 진.

수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네 사람이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벌이는 자신과의 싸움.

3차에 걸친 예선을 뚫고 본선에서 우승을 거머쥘 사람은 누구인가?

이상무 기자 lsmbowi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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