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여배우 하즈키 리오나(45)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머리 모양을 벨리 쇼트로 한 최신 샷을 공개했다.

하즈키는 평상시는 요리 사진을 투고하는 일이 많지만, 23일의 투고에서는 「Haveanice weekend!」라고 엮으면서, 애묘의 러시안 블루를 품은 사진을 올렸다.

이런 벨리 쇼트 차림에 넷상에서는 「언제까지나 예뻐요!!」 「초절 귀여워~」 「미인도가 증가하고 있다~」「키타가와 케이코씨같다」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