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TRAVEL] 교토시 관광협회(DMO KYOTO), '교토 관광 행동 기준' 공표

기사승인 2020.11.11  1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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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교토시와 교토시 관광협회(DMO KYOTO)는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교토 관광 행동 기준'을 책정했다. 이 행동 기준은, 책정의 목적이나 쿄토 관광의 의의를 나타낸 「이념」과 쿄토 관광에서 소중히 해 나가야 할 것을 적은 「행동 기준」으로 구성되었으며, 관광 사업자, 종사자, 관광객, 시민을 향해서, 소중히 해야 할 행동을 정리하고 있다.

관광 사업자 및 종사자를 향해서는, 지역과 함께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지역 활동의 협력, 관광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 및 상품의 제공, 재해 등에 대비한 사업 활동을 행동 기준으로서 내건다.

관광객에게는 교토를 보다 깊이 음미하고 즐기기 위한, 지역의 규칙이나 습관을 공경한 행동, 친환경적인 관광, 교토 사람들과 접촉하고 교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교토에 살고자 하는 시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토의 매력을 미래에 계승해 나가기 위한 교토의 역사와 문화의 이해 그리고 자연과 마을 보전에 대한 협력, 관광객에 대한 따뜻한 환대를 들고 있다.

교토시에서는 근년,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등으로, 일부 관광지의 혼잡이나, 문화 혹은 습관의 차이에 의한 매너 위반등의 관광 과제가 발생해, 시민 생활에도 영향이 생기고 있었다.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교토 관광도 큰 타격을 받고 있지만 교토시로서는 향후 회복을 위해 코로나화 이전 상태로 되돌리지 못하더라도, 시민생활과 지역문화를 중시한 관광을 지향하고 있다.

Tony Yoshioka 기자 (해외) tyoshioka55@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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