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사진 : 방송 캡처)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누구 말이 맞나?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가 온라인상 화제가 되면서 김현중 전 여친 최 모씨 측 입장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는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씨의 임신과 관련해 의문을 제기한 것.

최근 공개된 김현중 초음파사진에는 산모 이름도 없고, 검사 시각이 진료 시각과 다르게 표기돼 있어 과연 최씨가 임신을 한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

▲ 방송 캡처
이에 대해 최 씨 측 변호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더 이상 마구잡이식 의혹 제기는 자제해 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김현중과 최 씨는 양측 변호사 동행 하에 임신을 확인했고, 당시 김현중 부모는 초음파 사진 촬영 이후 20분 가까이 담당 주치의에게 최 씨의 임신에 대해 상담했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갈수록 태산이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만약 김현중 아이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 사진 갖고 자기 거라고 주장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