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이치카와 미오리 (市川美織 NMB48), 히로시마 레몬 대사의 토크 쇼 화제

기사승인 2018.01.29  1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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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히로시마 레몬 대사"로 활약 중인 NMB48의 이치카와 미오리가 "히로시마 레몬 de 아름다운 토크 쇼"를 도쿄의 히로시마 브랜드 숍 TAU에서 진행했다.

이날 토크 쇼에서는 레몬 박사인 이노우에 타카시 씨를 맞이하여 레몬에 대해서 토크를 전개하고 레몬의 매력을 어필했다.

1월 19일에 NMB48의 졸업을 발표한 이치카와는 졸업에 대해서 질문이 나오자 "작년 초부터 졸업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2018년은 황금개띠의 해이고 (이치카와는 94년 개띠), 꽃이 있는 동안에 졸업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듭을 서서히 지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미련은 없습니다. 4월 3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 4월 16일에 사이타마 현 오오미야 소닉 시티에서 졸업 콘서트를 하지만 끝까지 아이돌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2010년에 AKB48에 가입, 2014년에 NMB48로 이적. AKB48 그룹에 약 8년 재적한 이치카와는 "만약 AKB48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연예계를 포기하고 평범하게 일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저의 마지막 꿈을 이루어 준 AKB48에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레몬 캐릭터도 확립되었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보답하려 합니다. NMB48로 이적한 것도 참 기뻤습니다. NMB48로 이적하지 않았다면 좀 더 빨리 그만두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NMB48에서 희망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이돌이어서 좋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고 회고했다.

졸업 후에 대해서 묻자 "3월에 무대가 있습니다. 4월에는 주연 영화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여배우를 메인으로 활동을 다방명에서 활동할 생각입니다. 곳 곳에서 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좋아하는 것에 많이 도전하겠다는 정신으로 앞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졸업하면 연애도 해금되지만 "(제가 미스 레몬이니까) 미스터 그레이프 후르츠가 나타나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타입의 미스터 그레이프 후르츠는 껍질이 두껍고 알맹이가 섬세하고 모든 것을 감싸주면 좋겠어요"라고 멋지게 표현했다.

현지 사이타마와 오사카에서 졸업 콘서트 일정은 발표됐지만 NMB48 극장에서의 졸업 공연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정식 졸업 날은 아직 미정이다.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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