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동경의 뷰티 뮤즈 하세가와 준이 ViVi 졸업 후 9년 만에 ViVi 9월호 커버를 장식.

"모든 세대로부터 강한 지지를 받는 "미의 화신"인 하세가와 준이 이번 뷰티 테마호의 커버에 가장 적합하다고 느껴, 러브 콜을 보냈습니다"라고, 편집장이 이번 오퍼의 경위를 말했다. 

9년 만에 ViVi에 재등장한 하세가와 준은 모델이나 텔레비전 일에 몰두한 20대 초반에 했던 고민을 털어 놓았다.

"당시엔 인터뷰 때마다 아무 대답도 못해 늘 울 것 같았어요. (중략) 아무튼, 내 윤곽이 모호하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걸 발견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했어요. 동시에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다"라고,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있는 모델이 되고자 했지요."

그런 고민에 어떻게 마주 보고, 누구나가 동경하는 "하세가와 준"이 되었을까. ViVi 졸업 후 어떻게 지냈을까. 그리고 이제 2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는?

>>>> "커버 하세가와 준" NETViVi 특집 페이지는 이쪽
https://www.vivi.tv/post44315/

[Photo(C)講談社]

[상품정보]
월호: ViVi 2019년 9월호
가격: 670엔(세금 포함)
발매일:2019년 7월 23일(화) *수도권 기준
발행원: 주식회사 고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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