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뉴욕, 라스 베이거스, 호놀룰루, 두바이 등 전세계에 17개의 레스토랑을 전개하는 일본인 요리사 모리모토 마사하루가 2019년 9월 27일(금)에 자신의 첫 일본 직영 점포 "Morimoto KYOTO"를 교토 시 나카교 구에 개업한다.

로케이션
"Morimoto KYOTO"는 교토 센토쵸의 카모가와가에 위치하여 여름 철에는 교토 명물을 즐길 수 있는 로케이션. 쇼와 시대 일본 가옥을 개장하고, 1층은 카운터, 2층은 테이블을 마련하였으며 예전 건축물의 자태를 살리면서 모던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또, 해외로부터의 고객을 상정해, 어학에 능통한 스탭을 갖추고 있는 것 외에 기존 모리모토 셰프의 레스토랑과 같이, 온 세상의 부녀들이 즐길 수 있는 점포이다.

미식의 수도 "교토"에서 느낄 수 있는 세계의 Morimoto STYLE.
세계 각국과 각지에서 맛본 풍미를 도입한 모리모토 쉐프의 요리는 "Morimoto STYLE"로서 미국의 대통령이나 메이저리거 등, 세계 각국의 부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Morimoto KYOTO에서는, 일본과 세계의 식재료와 요리 기술을 자유자재로 통합하고, 교토로부터 영감을 받은 모리모토 셰프가 특제 메뉴를 고안. 또, 요리에 맞춘 드링크는, 자신의 점포가 있는 캘리포니아의 와인, 일본 각지의 프리미엄 일본 사케나 위스키 등 본 점포만이 가능한 상품구비도 특징이다.

Morimoto STYLE memu.

점포 정보
점명: Morimoto KYOTO.
주소: 京都市中京区先斗町通四条上る鍋屋町232番
영업 개시일: 2019년 9월 27일
영업 시간: 17:00~23:00 (LAST ORDER 22:00)
정기 휴일: 없음.
전화 번호: 075-746-7718 (9월 20일 개통 예정)
홈페이지:http://www.morimotokyoto.jp (9월 13일부터 공개)
공식 SNS:https://www.instagram.com/morimotokyoto/(9월 20일부터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