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연예 사무소 에이벡스가 18일과 19일 2일간 도내의 회사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탤런트 그리고 사원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강습회를 실시. 총 약 400명이 참가했다.

강사로서는 컴플라이언스를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가 등단하여 스스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동 지침"을 테마로 한 강의를 실시.

약 90분 동안 폭력단 등 반사회적 세력에 대한 주의 철저, 음주, 약물, 도박, 교통 사고 등 빠지기 쉬운 컴플리언스 위반에 대한 대응 방법, 일상적인 마음가짐 등, 법률 위반 사례를 포함한 실천적인 내용의 강습을 실시했다.

스케줄의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참가할 수 없었던 아티스트 혹은 탤런트를 위해서는, 세미나 전편을 수록 영상화해, 시청을 의무화하며 전사 컴플라이언스의 준수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