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리포터=토니 요시오카] 「자칭 일본 제일의 라멘을 많이 먹은 남자」로서 매스컴에 등장하고 있는 라멘 평론가 오사키 히로시는 라멘의 감동과 즐거움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지난 5월 18일에 「오우치 라멘 뱅크」를 시작하여 동25일에 그랜드 오픈, 일본 전국에 통신 판매 라멘을 소개해왔다.

지금까지는 「가게의 라멘을 집에서 그대로」를 컨셉으로 하여 많은 통신판매 라멘을 제공하고 있었다. 통신판매 시장이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통판을 위한 라면'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큰 의문 중 하나가 '일본의 95% 라멘 샵이 스프와 양념은 별도인데, 홈쇼핑에서는 90%의 음식점이 스프와 양념이 함께 나온다.' 그리고 그 때문에 집에서 만든 라멘은 너무 뜨겁다. 라멘은 뜨거운 것이 최고라고 하지만 너무 뜨거워도 안 되는 것이다. 맛과 향은 적당한 온도에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샵에서 내놓지 않는 라면'='통판 한정 라멘'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결국 다양한 재료로 시식을 하고, 무한에 가까운 조합들 중에서, 과거에 방대한 라멘을 시식한 경험으로부터 취사선택하여 제품을 만들어 갔다고 한다. 

이 통신판매 스페셜 라멘은 7월 10일과 7월 17일에 「오우치 라멘 뱅크」에서 독점 한정 발매했다. https://ouchiramenbk.official.ec/